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수씨의 운전매너쯩]“제가 대신 달아드립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03:00
2013년 1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3-11-01 03:00
2013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뚜껑 없는 적재함에 돌을 가득 싣고 달리는 덤프트럭, 맥주 상자를 높이 쌓아놓고 제대로 고정도 하지 않은 채 달리는 트럭.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적재 불량’ 화물차의 모습이죠. ‘괜찮겠지’ 싶어 무심코 저지르는 적재 불량이 뒤에 오는 누군가에게는 ‘살인 위협’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출발 전 적재물이 잘 고정됐는지 한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동수씨의 운전매너쯩
#적재 불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