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일 출근 시간, 1시간 늦춰… “퇴근도 늦어지겠네?”
Array
업데이트
2013-11-06 14:15
2013년 11월 6일 14시 15분
입력
2013-11-06 14:10
2013년 11월 6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수능일 출근 시간’
수능일 출근 시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7일 오전 지하철 증편, 택시 부제 해제, 출근 시간 조정 등 수험생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는 지하철은 37회 증편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오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한다.
특히 25개 자치구, 공사 등 산하 투자기관 수능일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될 계획이다.
‘수능일 출근 시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출근 늦게하면 퇴근도 늦춰져”, “우리 회사는 제외요”, “수험생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여다.
한편 택시는 오전 4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제가 해제돼 개인택시 약 1만 6000대가 추가 운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