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종북논란’ 인터넷매체 자주민보 폐간절차 돌입…역대 최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09:38
2013년 11월 7일 09시 38분
입력
2013-11-07 09:35
2013년 11월 7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주민보
서울시, '종북논란' 인터넷매체 자주민보 폐간절차 돌입…역대 최초
자주민보
'종북논란'을 일으켰던 인터넷 매체 '자주민보'가 폐간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열고 인터넷 언론 자주민보의 등록취소 심판 청구 건을 가결했다.
서울시 측은 "신문법의 발행 목적 범위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했다"라며 "적절한 기간 안에 법원에 등록 취소 심판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언론의 등록 및 허가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단체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등록 취소를 결의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에 앞서 대법원은 지난 5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주민보' 대표 이모씨(45)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및 자격 정지 각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사진=자주민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