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첫 영하권…월요일 중부 서리나 얼음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0:21
2013년 11월 10일 10시 21분
입력
2013-11-10 10:13
2013년 11월 10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화면 캡처
내일(11일) 서울 영하권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져 서울이 영하권에 접어들겠다.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까지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등 한동안 추위가 계속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고 전라 남·북도는 새벽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2도가 되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서해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2.5m로 점차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지속되다가 이번주 목요일부터 추위가 한풀 꺾이겠지만 이달 중순이 지난 후에도 때이른 겨울추위가 자주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채널A 화면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교회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檢, 합창단장 무기징역 구형
합격자 나오는데 ‘모집 중단’하라는 의협…이주호 “정원 조정 가능성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