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장이식 이재현 회장 재입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1 03:00
2013년 1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3-11-11 03:00
2013년 1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월 말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지난달 31일 퇴원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10일 만에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10일 CJ그룹에 따르면 퇴원 후 자택에 머물며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이 회장이 이달 5일 통원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이날 재입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 측은 28일 오후 6시까지로 돼 있는 이 회장의 구속집행 정지기간 연장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신장이식
#이재현 회장
#재입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