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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자투리땅, 주민쉼터로 화려한 변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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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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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장소가 작은 공원으로.’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부평구 청천동 청중로 40번길의 자투리땅에 공원을 조성했다. 쓰레기가 마구 버려졌던 이곳을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와 신한은행 인천본부,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동네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민 쉼터로 단장했다.
인천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
#공원
#주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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