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요집회 어느덧 1100번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광명시 구름산초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00번째 수요집회가 13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등병의 편지’ 작곡가 김현성 씨는 이날 집회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주제로 한 노래 ‘평화의 소녀상’을 불러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수요집회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