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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뉴스]최고가 100억 ‘부촌의 상징’…삼성동 아이파크는 어떤 곳?
채널A
업데이트
2013-11-16 20:00
2013년 11월 16일 20시 00분
입력
2013-11-16 18:55
2013년 11월 16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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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오늘 사고가 난 곳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입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로도 유명한 데,
꼭대기층 펜트하우스는 100억 원에 육박합니다.
김민찬 기잡니다.
[리포트]
2004년 완공된 삼성동 아이파크는
입주 당시부터 최고가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최고 46층, 3개동인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145㎡부터 350㎡까지 449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분양 당시 금액이
3.3㎡당 4천만 원이 넘는 최고가로 책정됐고,
2010년에는 6천만 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2006년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처음 발표했을 때는
당시 최고가던 타워팰리스를 따돌리고
국내 아파트 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 들어선 전용면적 195㎡가
41억5000만 원에 거래돼
고가 아파트 4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최대 평수의 펜트하우스는
거래가가 100억원에 육박할 정돕니다.
교통과 학군 등 주거환경이
좋은 아파트로도 손꼽힙니다.
7호선 청담역과 봉은사 인근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경기고등학교 건너편 영동대로변에 있어
강남 부촌의 상징이 됐습니다.
또 유명 연예인이 많이 거주하면서
'연예인 아파트'로도 불립니다.
배우 권상우, 손태영 씨 부부를 비롯해
이미연, 손창민 씨 등이 거주하고
전지현 씨도 결혼 전 이 아파트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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