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 1, 2호 완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09:03
2013년 11월 21일 09시 03분
입력
2013-11-21 03:00
2013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위해 발행한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 자산 펀드’ 중 만기가 각각 4, 5년인 1, 2호 상품이 20일 모두 판매됐다. 이날 펀드 총액 1000억 원 가운데 885억 원이 판매됐으며 현재 3, 4호(만기 6, 7년) 상품만 각각 73억 원, 42억 원 남아 있다. 펀드는 이달 26일까지 우리 신한 국민 IBK기업 하나은행과 신한금융투자 등 금융사 6곳의 서울시내 지점에서 판매된다.
#서울시
#9호선
#시민펀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들키자 바다 헤엄쳐 도주…30대 불법체류자 결국
이재현 CJ 회장 “K-트렌드 기회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