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우리문화유산알림이(이사장 최하경)는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과학·예술적 가치를 알릴 ‘제1기 우리문화유산전문지도사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일정은 12월 3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반 실내 강좌(17회), 현장 체험답사(5회)로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50명이며 덕수궁 교육관에서 진행한다. 한민족의 문화생성과정 전문가인 윤명철 동국대 교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문가인 이상해 성균관대 교수, 조선왕조실록전문가 신병주 건국대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수강료는 20만 원. 02-59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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