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목 물어… 여전히 ‘의식불명’
Array
업데이트
2013-11-25 11:18
2013년 11월 25일 11시 18분
입력
2013-11-25 10:21
2013년 11월 25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대공원 호랑이’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사육사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과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경 사육사 심모(52) 씨가 호랑이 우리 안에서 작업하던 중 우리 안에 있던 호랑이에게 목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호랑이에 물린 사육사는 한림대학교 평촌 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관람객들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대공원 호랑이, 동물원 관리가 문제인 듯”,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빨리 의식를 찾으세요”, “서울대공원 호랑이,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