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평소 2~3배 수준…“호흡기 환자 외출 자제”
Array
업데이트
2013-12-03 13:59
2013년 12월 3일 13시 59분
입력
2013-12-03 13:51
2013년 12월 3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세먼지 농도.
오늘(3일)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미세 먼지 농도가 올라가 호흡기 환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수도권 대기 상황이 일부 지역은 나쁨(151~250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저녁부터 미세먼지가 더 강해지니 퇴근길 주의하라”고 알렸다.
이는 평소 미세 먼지 농도인 50마이크로그램 안팎을 기준으로 2~3배 높은 수치다. 또한 낮 동안 수도권 지역에는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 희뿌연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발 미세 먼지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영향을 주다가 충청, 강원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노약자와 호흡기 환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 급증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농도 높네. 조심해야겠다”, “미세 먼지도 중국산이네”, “마스크 착용하고 미세먼지 농도 떨어질 때 까지 외부활동 자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동아일보 DB(미세먼지 농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