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년 후 유망 직업 20, ‘경영지도 전문가’ 1위...돈 많이 버는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7:44
2013년 12월 6일 17시 44분
입력
2013-12-06 16:11
2013년 12월 6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년 후 가장 유망한 직업 1위로 경영지도사가 뽑혔다.
6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년 후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경영지도 및 진단 전문가’가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으며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2~10위는 ▲소음진동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에너지시험원 ▲에너지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소방설비설계 및 감리 기술자 ▲방재 및 소방관리 기술자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항공기정비원 ▲환경시험원 ▲인사 및 노사 관련 전문가가 뽑혔다.
이어 ▲수의사 ▲화학공학시험원 ▲애니메이터 및 만화가 ▲한식 조리사(주방장 포함) ▲플랜트공학 기술자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도시계획 및 설계 기술자 ▲항공기 조종사 ▲화장품 및 비누제품 화학 기술자 및 연구원 ▲해외 영업원 순으로 20가지 직업이 선정됐다.
특히 경영지도 및 진단 전문가는 10년 후 보상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개발원 이지연 진로·직업정보센터장은 "10년 후에는 사람을 경영하는 직업, 웰빙(well-being)을 지원하는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직업, 고령화에 따른 보건위생 관련 직업 등이 유망 직업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머스크 14번째 자녀 공개…5년 사이 아이 8명 얻어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