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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사기술 러 유출 방산업체 직원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1 08:52
2013년 12월 11일 08시 52분
입력
2013-12-11 03:00
2013년 1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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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국내 군사용 기술을 러시아에 넘긴 혐의로 경기도의 한 방위산업체 정모 연구원(55)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 연구원은 국내 경항공기 개발 사업 자료를 러시아 외교관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 연구원이 해당 기술을 넘긴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문제의 외교관은 이달 초 러시아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군사기술 유출
#러시아
#방위산업체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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