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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 말리는 개, “시어머니가 따로 없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1 11:38
2014년 1월 1일 11시 38분
입력
2014-01-01 11:38
2014년 1월 1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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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음주 말리는 개, “시어머니가 따로 없네”
개가 사람이 술 마시는 것을 아는 것일까?, 술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아는 것일까?
방에서 옆에 앉은 주인이 술 마시는 행동을 말리는 ‘음주 말리는 개’가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음주 말리는 개’라는 제목의 동영상 올라왔다.
촬영된 영상을 보면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술을 마시려하자 술마시는 사람의 팔을 앞 발로 말리고 있다.
이어 애견의 만류에 술들 마시지 못하고 내려놓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음주 말리는 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음주 말리는 개 정말 충견이다”, “음주 말리는 개, 자기 달라고 하는거 아닌가?”, “음주 말리는 개, 시어머니가 따로 없네”등의 반응
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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