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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만제로 치킨, 나트륨 함량 검사… “염지제 때문에 대부분 초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7:35
2014년 1월 9일 17시 35분
입력
2014-01-09 17:35
2014년 1월 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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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불만제로'
‘불만제로 치킨’
‘불만제로’에서 치킨의 염지제 사용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패스트푸드 치킨 두 제품과 프랜차이즈 치킨 다섯 제품의 나트륨 함량 검사를 하는 모습을 그렸다.
조사 결과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치킨은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L 패스트푸드 치킨(3,919mg)으로 밝혀졌다.
이어 B치킨이 2,764, K치킨이 2,669, N치킨은 2,218, D치킨이 1,895, T치킨이 1,761(단위 mg/600g)을 기록해 대부분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닭에 바늘을 넣어 염지제를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한꺼번에 세탁기에 닭을 넣고 돌려 버무리는 등의 충격적인 과정이 공개됐다.
한 전문가는 “식업용과 공업용 염지제가 있는데 공업용이 더 싸고 강력하다. 공업용 사용은 위법이지만 유혹에 빠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불만제로 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염지제가 무섭네”, “몰랐으면 그냥 먹을 뻔했네”, “정말 수치가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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