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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만제로 치킨, 생닭에 염지제 발라…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 뭘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7:41
2014년 1월 9일 17시 41분
입력
2014-01-09 17:41
2014년 1월 9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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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불만제로'
‘불만제로 치킨’
‘불만제로’에서 치킨의 염지제 사용에 대한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패스트푸드 치킨 두 제품과 프랜차이즈 치킨 다섯 제품의 나트륨 함량 검사를 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조사 결과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치킨은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L 패스트푸드 치킨(3,919mg)으로 나타났다.
이어 B치킨이 2,764, K치킨이 2,669, N치킨은 2,218, D치킨이 1,895, T치킨이 1,761(단위 mg/600g)을 기록해 대부분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닭에 바늘을 넣어 염지제를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한꺼번에 세탁기에 닭을 넣고 돌려 버무리는 등의 충격적인 과정이 여과 없이 나왔다.
한 전문가는 “식업용과 공업용 염지제가 있는데 공업용이 더 싸고 강력하다. 공업용 사용은 위법이지만 유혹에 빠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불만제로 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염지제가 이런 거였나?”, “이제 치킨 못 먹겠다”,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 대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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