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시민들 참을 수 없는 분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8 15:21
2014년 1월 18일 15시 21분
입력
2014-01-18 15:21
2014년 1월 18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sbs 뉴스 캡처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해 살펴본 결과 초미세먼지는 중금속 덩어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먼지는 렌즈를 꽉 채울 정도로 입자가 크고 짙은 반면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고 모양도 여러가지이다.
이렇게 보이는 이유는 작은 오염 물질 입자들이 서로 뭉쳐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확인해 보면 작은 알갱이 3개가 덩어리를 이룬 형태이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이 걸러낼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초미세’하기 때문에 각종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대기 중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쓰고, 노약자들은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를 본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차라리 이민가는게 나을지도!”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분노감!”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중금속 덩어리에 배신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