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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드사 정보유출 책임, 정보유출 확인방법… “카드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0:41
2014년 1월 21일 10시 41분
입력
2014-01-21 10:41
2014년 1월 2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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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카드사 정보유출 책임, 정보유출 확인방법’
카드사의 정보유출 책임을 묻고 있는 가운데 정보유출 확인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민카드, 국민은행,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고객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적인 신상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번 사태로 인해 지난 17일 국민은행, 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사는 정보유출 책임을 물어 각각의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확인 방법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이 안 되는 등 네티즌들이 한 때 불편을 겪기도 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즉시 카드를 재발급 받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현재로서 최선의 방법이다”고 전했다.
‘카드사 정보유출 책임,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단으로 소송해야 겠네”, “이미지 타격 상당할 듯”, “정말 답답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확인 방법 공지에도 불구하고 이들 카드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의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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