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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빙판길 조심, 전날 쌓인 눈 ‘꽁꽁’-온도 ‘뚝’…한파 23일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1 13:50
2014년 1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4-01-21 13:50
2014년 1월 21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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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조심. 동아일보DB
빙판길 조심, 전날 쌓인 눈 '꽁꽁'-온도 '뚝'…한파 23일경 풀려
빙판길 조심
기상청이 빙판길 조심을 당부했다.
21일 서울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5일 떨어진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날 내렸던 눈이 꽁꽁 얼어 서울 곳곳에 빙판길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도 전국적으로 구름이 낀 가운데 강원도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고,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에 걸쳐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쌓인 눈이 얼어 도로면이 미끄러우니 빙판길 교통 안전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오는 23일 즈음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빙판길 조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빙판길 조심, 잘못하면 허리 나가겠다", "빙판길 조심, 아침에 출근하다 넘어져서 엉덩이에 멍이 들었다", "빙판길 조심, 차 다니는 길 말고 사람 다니는 길에도 제설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빙판길 조심 사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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