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연휴 날씨, 주말까지 보슬비 지속…설 당일 아침도 ‘썰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30 15:13
2014년 1월 30일 15시 13분
입력
2014-01-30 15:13
2014년 1월 30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 연휴 날씨
설 연휴 날씨, 주말까지 보슬비 지속…설 당일 아침도 '썰렁'
설 연휴 날씨
이번 설 연휴는 전반적으로 평년 기온 이상의 포근한 날씨 속 보슬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설 당일 아침은 다소 썰렁할 것으로 예보됐다.
연휴 첫날인 30일, 중서부 및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낮은 비구름대가 형성되며 약한 비가 내렸다.
설 당일인 31일은 잠깐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구름만 끼는 날씨를 보인다. 하지만 오후부터 또다른 저기압이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영상 4-5도 이상을 기록했던 30일 날씨와 달리, 31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갑작스레 1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져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춘천 영하 7도, 대전 영하 4도, 전주 영하 3도 등 전국이 다소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또 2월 1일과 2일에도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겨울비로는 다소 많은 양이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기온이 낮아질 예정이다.
설 연휴 날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 연휴 날씨, 설연휴에 계속 비가 오다니", "설 연휴 날씨, 날씨는 따뜻해서 좋은데", "설 연휴 날씨, 온 가족들이 놀러나갈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설 연휴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