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달서문화재단 직원 10명 공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0일 03시 00분


달성군 시설관리공단도 16명 뽑아

대구 달서구는 4월 출범하는 달서문화재단 직원 10명을 공채한다. 분야는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과 운영지원팀장, 공연지원팀장, 문화정책팀장, 문화기획, 기획공연, 전시일반, 강좌운영, 회계, 청사관리 등이다. 주민등록 거주지가 대구 경북으로 20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서를 접수하며 합격자는 4월 4일 발표한다.

달성군은 같은 달 출범하는 시설관리공단 직원 16명을 공채한다. 경력 7명과 신규 9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분야는 행정 9, 전기 2, 조경 3, 토목 및 기계 각 1명 등이다. 18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은 거주지 제한이 없고 신규는 대구 경북에 주민등록 주소가 있으면 된다. 원서는 21일까지 홈페이지(dalseong.torc.co.kr)에서 접수하며 합격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 달서구#달서문화재단#시설관리공단#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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