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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극곰 괴롭히는 지구온난화 나빠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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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03:00
2014년 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4-02-24 03:00
2014년 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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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대학생 환경단체 그린캠퍼스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극곰의 보금자리가 줄어드는 현실을 풍자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3일 폐장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북극곰
#지구온난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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