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림픽 선수 응원 가장한 문자 사기, 국민 정서 악용하는 악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5 20:00
2014년 2월 25일 20시 00분
입력
2014-02-25 17:00
2014년 2월 25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선수 응원을 가장한 문자 사기가 퍼지고 있다.
서울시는 25일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에 “김연아 선수 위로를 가장한 문자 사기가횡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문자에는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 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후 응원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 판정실수영상’등의 악성 내용이 담겨있다.
URL을 클릭할경우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설치돼 개인정보 유출 또는 대금 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설정 보안 항목에서 ‘알 수 없는 출처(소스)’를 체크 해제하고, 모바일 백신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주는것이 좋다.
영상뉴스팀
출처= 서울시 공식 블로그 서울톡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