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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갚아’ 화이트데이 선물비용, 밸런타인데이 2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4:18
2014년 3월 5일 14시 18분
입력
2014-03-05 12:42
2014년 3월 5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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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비용, 밸런타인데이 2배’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의 선물비용이 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의 2배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오픈마켓 옥션은 자체 온라인 조사와 외부조사기관을 통해 최근 3343명에게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2%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하겠다고 답했으며, 평균 선물비용은 6만5000원이었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에 조사된 평균 선물비용은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조사 당시 집계된 적정 선물비용 평균치인 3만1400원으로 2배가 넘는다고 옥션은 설명했다.
10대 3만8700원, 20대 6만4600원, 30대는 8만2800원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선물비용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56%가 'e쿠폰, 모바일상품권, e머니 등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할인상품을 구매해 부담을 줄인다는 응답비율이 31.3%였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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