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주서 운석 추정 암석 또 발견, 1차와 멀지 앟은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7:18
2014년 3월 12일 17시 18분
입력
2014-03-12 15:57
2014년 3월 12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10일 경남 진주에서 의문의 암석이 비닐하우스에 낙하해 전문기관이 감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비슷한 암석이 또 발견됐다.
11일 오후 4시 30분께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 중촌마을 박상덕(80) 씨 콩 밭에 앞서 화제를 일으킨 암석과 비슷한 돌이 발견됐다.
검은 빛을 띠고 있는 이 암석의 크기는 가로15㎝, 높이 17㎝가량에 무게는 4.1㎏이다.
박 씨는 "밭을 둘러보다가 평소 보지 못한 돌덩어리가 있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전날 암석을 발견한 곳에서 약 4㎞ 정도 떨어져 있다.
암석은 조사를 위해 인천 송도에 있는 극지연구소로 보낸 상태다.
한편 앞서 10일 오전 7시 30분경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씨의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 의문의 암석이 떨어져 있는 것을 주인 강원기(57)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 운석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운석을 절단해봐야 정확한 종류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