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긴 어떻게 올라간걸까…김여사 한계는 어디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8 15:05
2014년 3월 28일 15시 05분
입력
2014-03-28 14:51
2014년 3월 28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여사의 서커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세 개의 관 위로 흰색 자동차 한 대가 올라가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이 차량의 운전자가 도로를 달리다 급우회전을 하면서 바로 옆의 인도를 올라타고 그대로 날아올라 관 위로 떨어진 것.
글쓴이는 “사진으로만 보면 단순한 헤프닝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차량이 떨어진 곳에 관이 두 개만 있었다거나 아예 아무것도 없었으면 운전자와 승객이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다행히 경찰과 출동해 지게차로 차량을 무사히 내려놓았고 운전자와 승객 모두 다치지 않았다. 사진을 보면 차량 운전자는 당시 상황이 부끄러웠는지 종이로 차량 번호판을 가린 것을 알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황당하다”, “다친 사람이 아무도 없어 다행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