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안 2.6 지진, 사람이 거의 못 느낄 정도… “체감 안 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4:12
2014년 4월 8일 14시 12분
입력
2014-04-08 14:11
2014년 4월 8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기상청
‘태안 2.6 지진’
태안 2.6 지진 소식이 전해져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상청은 “8일 오전 6시 19분쯤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95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정도라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면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태안에서 발생한 세 번째 지진으로 기상청은 앞서 지난 1일 같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6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태안 2.6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안 2.6 지진 자주 발생하네”, “2.6이면 어느정도 인가?”, “왜 자꾸 지진이 발생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일 오전 4시 48분쯤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