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한반도 편견 바로잡겠다” 美서 맹활약 민간외교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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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엽 아산정책연구원 워싱턴 사무소장(43·사진)은 미국에서 한국인의 주장을 전달하는 ‘민간외교관’입니다. 그는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개최된 한미일 관계 세미나에서 한일·한미관계, 북한 문제에 대해 한국인의 입장을 담아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진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지식을 바로잡겠다”는 그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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