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봄철 졸음운전 주의… 일반 사고보다 사망률 3배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13:48
2014년 4월 10일 13시 48분
입력
2014-04-10 13:46
2014년 4월 10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봄철 졸음운전 주의… 일반 사고보다 사망률 3배 ↑
봄철 졸음운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고보다 사망률이 3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9일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월과 2월 서울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990건, 3069건이었으며 같은 해 3월 3356건으로 1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4월 3451건, 5월 3605건까지 증가했다가 여름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시는 봄철 교통사고 유형으로 나들이 관광버스 대형사고, 졸음운전 사고, 어린이·어르신 사고, 이륜차·자전거 사고,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을 꼽았다.
지난해 고속도로 사망자 343명 가운데 110명은 졸음운전 때문이었으며 졸음운전 3건 중 1건은 봄에 발생했다.
봄철 졸음운전 주의를 접한 누리꾼들은 “봄철 졸음운전 주의,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게 졸음운전이라더니” “봄철 졸음운전 주의, 조심해야겠다” “봄철 졸음운전 주의, 그냥 자고 가는 게 안전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