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구조 더딘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2:16
2014년 4월 17일 12시 16분
입력
2014-04-17 11:21
2014년 4월 17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에 구조작업이 더딘 이유가 전해졌다.
나장균 UDT 전우회 회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구조를 위해선 조류, 수심, 위치 파악 ,선내에 있는 구조를 위한 잠수부가 필요한 상태다”라며 “환경이 진입조건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 구조가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 회장은 구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구체적인 방법은 우선 기술이 숙달된 잠수부가 정확한 계획에 따라 진입 통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해 진입통로를 뚫는 것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구조작업의 우선조건임을 지적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구조작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입 통로가 우선이구나”, “UDT 장병들 힘내세요”, “지금 배안에 있는 모든 생존자 분들도 힘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