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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3일째, 마침내 내부 진입 성공… 생존자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31
2014년 4월 18일 11시 31분
입력
2014-04-18 11:18
2014년 4월 18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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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세월호 내부진입’
세월호 침몰 3일째인 18일 세월호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YTN은 “지난 17일 밤새 어려움을 겪었던 선체 내부 진입 시도가 마침내 성공했다”고 18일 오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선 선체 진입을 위한 3개 경로를 확보, 18일 오전 10시에 선체에 공기주입을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이와 함께 생존자 확인과정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침몰 현장의 날씨가 맑아짐에 따라 구조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예보대로 날씨와 파고가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구조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오전 11시 현재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해경해군 민간잠수요원 600여명 항공기 29대, 인양크레인 3척도 도착해 대기중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침몰, 세월호 내부진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내부진입 다행이다”, “이제 정말 모두 믿고 구조합시다”, “아이들아 조금만 더 버텨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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