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완전 침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3:31
2014년 4월 18일 13시 31분
입력
2014-04-18 13:29
2014년 4월 18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완전 침몰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18일 오후 12시 30분경 수면 아래로 완전히 침몰했다.
이날 YTN은 “세월호가 물에 완전히 잠겼다. 썰물 시간 대에 약 1m가량 물 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육안상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YTN은 “지금 세월호가 어느 정도로 가라앉았는지는 확인이 불가하다. 육안으로는 세월호를 찾을 수 없다. 위치가 파악이 안 된다. 이게 만조 때문에 수위가 높아진 건지, 아니면 세월호가 가라앉았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파도가 1.8에, 유속이 0.9다. 때문에 구조작업은 더욱 어려워보인다. 구조대원들은 현재 배를 다시 옮겨타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세월호 완전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완전 침몰, 구조 작업이 더 어려워지겠네” “세월호 완전 침몰, 피해가족들 억장 무너지겠다” “세월호 완전 침몰, 기적이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