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타파, 김문수 “여기는 경기도가 아닙니다”… “그럼 뭐하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4:45
2014년 4월 18일 14시 45분
입력
2014-04-18 14:41
2014년 4월 18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타파 영상
‘뉴스타파 김문수’
뉴스타파가 전한 세월호 침몰 현장 사고 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타파는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라는 헤드라인으로 뉴스를 전했다. 영상에는 정부의 재난대응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실종자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영상에는 재난 대책을 설명하는 해경 관계자 옆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서 있는 것이 보인다.
김문수 지사는 묵묵히 서 있다가 학부모가 하소연을 하자 한다는 말이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안에서는 영향력이 있지만 여기는 경기도가 아니다”고 답했다.
또 김문수 지사는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단 해수부장관은 여기에 와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파 김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이 어찌되려고”, “그럼 대체 뭐하러 내려갔나”,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뉴스타파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탄핵 찬반 집회 세 대결 ‘총력전’…“尹 선고 전 마지막 주말 될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