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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타파 보도…김문수 도지사, “경기도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5:10
2014년 4월 18일 15시 10분
입력
2014-04-18 15:03
2014년 4월 18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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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보도, 김문수 경기도지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의 현장을 17일 보도했다.
보도 영상에는 세월호에 탑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 학생의 학부모가 구조 당국의 더딘 구조 활동에 분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학부모는 김문수 지사에게 “경기도지사는 지금 책임질 수 있는 발언을 하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안에서는 영향력이 있지만 여기는 경기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다. 일단 해수부 장관은 여기에 와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타파 보도’ 를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타파 보도, 김문수 도지사 무슨 생각이지?", "뉴스타파 보도, 김문수 도지사 발언 황당하다", "뉴스타파 보도, 자작시도 논란이더니", “MBN 인터뷰에서 홍가혜 발언도 논란이더니 김문수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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