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서울시는 서울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 속 세계여행 관광자원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서울 속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시내 외국인 거주 지역인 ‘프티 프랑스’ 서래마을, 이태원 이슬람성원 주변,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 등을 대표적인 관광명소,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서 또는 제안서 형태로 2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대상(200만 원), 최우수상(100만 원) 등 총 11편에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서울 홈페이지(wow.seoul.go.kr). 02-36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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