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SNS를 통해 보낸 위로 메시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22일 03시 00분


[세월호 침몰]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 @Yunaaaa

어쩌다 이런 일이…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구조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양준혁(전 야구선수) @slion10

오늘 하루만 해가 지지 않기를… 무사 구원되길 기도합니다.
조권(가수) @2AMkwon

기적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승철(가수) @Lee_SeungChul

세월호 안에 갇혀 있는 꽃 같은 단원고 아이들아…
단 한 명의 생존자라도 꼭 살아 돌아와 줘.
@tytekfl******

기적이 일어나길… 버텨서 돌아와 주길… @bogj***

우리모두가 단원고 부모의 마음으로
@tleown****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구조대원분들 감사합니다.
@Five*********

아, 왜 우리는 꽃다운 자식들을… 슬프고 분합니다.
@ssal*****
#국민SNS#세월호#김연아#양준혁#조권#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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