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 출금 조치…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1:29
2014년 10월 24일 11시 29분
입력
2014-04-22 10:47
2014년 4월 2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언회장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3부자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밝혀지며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청해진해운은 세모그룹이 최종 부도난 이후 1년 반 뒤인 1999년 2월 개인주주들을 모아 자본금 34억 원으로 세워졌다.
세모그룹의 주력 사업이었던 연안운송 사업과 조선사업의 요체가 각각 청해진해운과 천해지로 이어졌고 이들 두 회사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장·차남이 최대주주이자 지주회사 구실을 하는 아이원아이홀딩스로 넘어간 것이다.
아이원홀딩스의 계열사 명단에 ‘아해’라는 회사가 있다. ‘아해’는 유병언 전 회장이 정체를 감추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이름이기도 해, 회사와 유병언 전 회장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월호 침몰 사고를 조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인천지검은 유병언 전 회장과 두 아들, 회사 관계자 등 30여명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