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란리본 캠페인 확산,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7:50
2014년 4월 22일 17시 50분
입력
2014-04-22 17:43
2014년 4월 22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실종자들의 구조를 염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카카오톡과 트위터 등의 프로필에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이 퍼지고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이미지에는 노란 배경을 바탕으로 나비 리본 문양이 그려져 있고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노란 리본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세월호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단 한 명이라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제발 꼭 돌아오길”, “노란리본 캠페인, 간절함은 기적을 만든다”, “노란리본 캠페인, 다시 돌아와” 등의 반을 보이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노란리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