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ㅇㅂ’로 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9:10
2014년 4월 23일 19시 10분
입력
2014-04-23 17:45
2014년 4월 2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을 위한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확산된 가운데 ‘일베 리본’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23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일베’가 만든 가짜 노란리본,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으로 이미지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대학생 동아리 ALT가 만든 노란리본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회원들이 조롱을 목적으로 교묘하게 바꾼 노란리본이 보인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그림과 일베 그림을 살펴보면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대신에 일베를 뜻하는 자음 ‘ㅇㅂ’이 리본으로 둔갑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베’는 세월호 침몰로 인해 전 국민이 비통함에 빠져있는 상황을 개의치 않은 채 단순히 조롱하려는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한편 일베 회원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막말로 인해 끊임없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