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25일 전격 투입… 인력·기술 총동원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09:18
2014년 4월 25일 09시 18분
입력
2014-04-25 08:37
2014년 4월 25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침몰한 세월호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전격 투입된다.
이종인 알파잠수대표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 9’와의 인터뷰에서 “해경으로부터 다이빙벨 투입을 요청받았다. 화물차를 준비시키고 팽목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인 대표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가는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다이빙벨은 이종인 대표가 지난 2000년도에 제작,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 특징이다.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작에 투입하지”, “계속 오락가락” ,“다이빙벨 투입했으니 꼭 생존자가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25일 현재까지 사망자 181명, 실종자는 121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