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변희재, SNS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5:13
2014년 4월 25일 15시 13분
입력
2014-04-25 15:09
2014년 4월 25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언급했다.
변희재는 “이상호 기자가 ‘구조요원 좀 다치면 어떠냐’고 유족들 선동하고 있나 보군요. ‘좀 다치면 어떠냐. 더 빨리 가자’해서 터지는 게 교통사고, 선박사고 등등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변희재는 “이상호 기자와 팩트TV의 협박에 못 이겨 무리한 구조 활동을 지시했다면 해경이나 해수부든 그 책임자에 중징계를 내려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팩트TV를 통해서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및 관계자들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는 진도 팽목항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호 기자는 한 매체 기자를 지목해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변희재 이상호 기자 언급 소식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선동?”,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변희재 중 누구 말이 맞는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현장 소식 생중계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변희재 트위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