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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단보다 정지선 단속에 5000명 투입? “사실 아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6:08
2014년 4월 28일 16시 08분
입력
2014-04-28 16:05
2014년 4월 28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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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트위터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으로 경찰 5천명이 감시? 루머 확산
경찰청이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 강화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SNS상 확산된 '정지선 단속, 경찰 5,000명 투입' 관련, 경찰청 교통안전과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정지선 위반 단속은 평소 수준으로 단속하고 있을뿐, 5,000명 투입 내용은 잘못된 정보로 사실무근입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에서는 "오늘(27일)부터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으면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까지 받게 되며 경찰 5,000명이 투입돼 집중단속을 한다고 한다. 차량 운전을 하시는 분들, 하시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알려달라"는 글이 확산됐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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