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언딘, 세월호 시신 수습 지체시켰나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09:53
2014년 4월 29일 09시 53분
입력
2014-04-29 09:51
2014년 4월 29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언딘’
JTBC ‘뉴스9’ 측이 청해진해운 계약업체인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이하 언딘)가 의도적으로 시신 인양을 지체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9’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세월호 구조에 참여했던 민간 잠수사들이 전한 증언 일부를 공개했다.
민간 잠수사들은 언딘의 고위 간부가 배로 건너온 후 “시신을 인양하지 마라”, “언딘이 한 것으로 해달라” 등의 말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 시신이 인양되면 윗선이 불편해진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언딘 측은 “민간 잠수사들이 시신을 발견한 게 맞지만 실력이 좋아 함께 하자고 한 것이다”면서 “윗선에서 다칠 분이 많다는 발언은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