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서해 NLL 해상사격 훈련… “인근 어민들 대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4:38
2014년 4월 29일 14시 38분
입력
2014-04-29 14:32
2014년 4월 2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북한 서해 NLL’
북한이 서해 NLL 인근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해 백령도에 대피령이 떨어진 가운데 북한이 오후 2시쯤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29일 오후 2시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북한군이 백령도 인근 서해 NLL 북쪽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면서 “NLL 이남으로 떨어진 포탄은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서해 NLL 인근에 2곳의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한 사실을 통보해왔다”면서 “오늘 중 2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겠다고 통지문을 통해 밝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우리 군은 북한이 쏜 포탄이 백령도와 연평도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F-15K 등 전투기 4대를 긴급 출격시켜 초계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