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평도 주민,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인터뷰에 “긴장감 조성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8:56
2014년 4월 29일 18시 56분
입력
2014-04-29 18:38
2014년 4월 29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보도 영상 갈무리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SBS의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관련 속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29일 오후 SBS 앵커는 북한의 NLL 해상사격훈련 소식을 전하면서 연평도 주민과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앵커는 연평도 주민에게 “지금 북한이 사격을 시작했는데 총성이 들리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민은 “안 들린다”고 답했다. 앵커는 이어 “연평도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대피소에서 전화 하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연평도 주민은 “아니다. 대피소 가까이에 집이 있어서 아직 집이다”면서 느긋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자꾸 연평도에 긴장감을 조성하면 외지 사람들이 경계심을 갖고 방문을 꺼리게 된다”며 “긴장감을 조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속보에 네티즌들은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속보, 웃으면 안 되는데 실소가 터져나왔다”, “앵커 표정이 당황한 듯”, “차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