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나혼자 호의호식할 수 없다” 탈북자 트라우마 치료단체 설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7 03:00
2014년 5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4-05-07 03:00
2014년 5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탈북자
이혜경
씨(49·여·사진)는 지난달 탈북자들을 위한 정신적 외상 치료 전문 단체인 ‘새삶’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북한에 남겨진 가족이 나 때문에 죽는데도 나는 한국에서 호의호식한다는 죄의식이 탈북자들을 옥죄고 있다”고 말합니다. 마음이 아픈 탈북자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혜경
#탈북자
#새삶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