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인질극, 20대 女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3:36
2014년 5월 8일 13시 36분
입력
2014-05-08 12:56
2014년 5월 8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부산 인질극, 20대 女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달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이 발생했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했으며 “방송기자와 신문기자, 대통령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종업원은 무슨 죄야” “부산 편의점 인질극, 영화 찍고 있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무탈하게 끝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네이버 로드뷰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