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신 운영 저축銀서 대출받아 유용 혐의… 현대스위스 김광진 前회장 1심 징역4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0 03:00
2014년 5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4-05-10 03:00
2014년 5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이 운영하는 저축은행에서 차명 차주를 내세워 1132억 원을 대출받은 뒤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로 구속 기소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59)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정석)는 8일 김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예금 1132억 원을 빼돌려 본인 사업이나 주식 투자금으로 쓰는 등 은행을 사금고화했다”고 밝혔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김광진
#저축은행
#현대스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