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도 항공편 결항 오전 정상화, 항공사 임시 여객기 투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1:13
2014년 5월 12일 11시 13분
입력
2014-05-12 11:04
2014년 5월 12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1일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해 승객 1만5천여 명의 발이 묶인 가운데 12일 오전 강풍 특보가 해제되면서 운행이 정상화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제주발 운항을 시작했다. 다소 출발이 지연됐지만 오전 8시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오전 6시20분 김포~제주 노선이 예정대로 운항했다. 제주발 김포행 노선도 오전 7시45분쯤 정상적으로 이륙했다.
항공사들은 임시 여객기를 추가 투입해 결항 사태로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이동시킬 예정이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그제 밤부터 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졌고 전날 오전 11시부터는 강풍경보까지 발효되며 대규모의 제주도 결항 사태를 불렀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항공사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20분 제주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아시아나항공 OZ8915편 항공기 결항을 시작으로 출발 국제선 2편, 국내선 98편, 도착 국제선 3편, 국내선 95편 등 총 233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사진 l MBC뉴스 (제주 결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바이든, 현직 美대통령 최초로 앙골라 방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